일상다반사

Apple과 Samsung을 내 기준에서 정리해보았다.

- 이 글은 간결체와 건조체를 혼합하여 서술한 포스팅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제 생활 환경과 패턴에 따른 실제 경험에서 느낀 모든 점을 정리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립니다. - 저는 다음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였습니다. 1. Galaxy S22+ (One UI 4.0 ~ 5.0)[Android 12~13] 2. iPhone Xs(iOS 16.2) 3. MacBook Air(Apple M2)[macOS Ventura 13.1] 4. Galaxy Tab S8 Ultra 5. Galaxy Z Flip4 6. Galaxy Z Fold3 7. Galaxy Watch4 8. Galaxy S21+ 9. Galaxy Tab S5e 10. 기어2, 워치 액티브 등등의 타이젠 기반 웨어러블 11. 그 외 Wi..

Adguard 제품을 2년간 사용한 후기 그리고 NordVPN 으로 갈아탄 후기

아주 오래전 부터 Adguard를 사용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많은 이점을 누렸고 이는 전체적인 경험이 높은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준 Adguard 팀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AdGuard VPN은 사용한지 1년이 이제 다되가는데요, 그 이전엔 Express VPN을 사용했고, 사실 얼마전인 2022년 12월 블프때 NordVPN 2년어치를 무료로 구매하게 되었기 때문에 VPN을 또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AdGuard는 블프당시 90%인가 할인 했습니다. NordVPN은 100% 할인) 아직까지 사용하던 AdGuard VPN이 세팅된 부분이 많아서 NordVPN을 많이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많은 기능이 있었습니다. 더 안정적인 것 같은 느낌..

알리발 카링킷 프로(Carlinkit Pro) 구매 후기 (kt M모바일 데이터쉐어링)

구매를 결정하는대 까지 혼자 이동하는 시간보다 동승자와 함께 이동하는 거리가 많고 길때가 많아 큰 차량 내비게이션을 너무나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제 휴대폰에 AAAD 를 설치도 해보고 여러 어플(각종 미러링, FermateAuto)을 사용해보았으나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시 휴대폰이 많이 버벅이는 문제도 있었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유선이라는 불편함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꽂으면 앱을 수시로 들어가서 켜주어야 했고, 인터페이스도 그리 조작감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내비게이션도 USB 를 뽑으면 안내가 아에 중단이 되어버려 앱을 다시 실행하여 안내 계속을 수시로 눌러줘야 하는 문제, 주유할 때마다 휴대폰을 들고 가는데 USB 를 뽑고 꽂고.. 앱 다시 키고 노래 다시 키고 너무 힘들더군요 하지만 국내..

출고 한달도 안되서 중고차값을 보면? (첫차는 똥쓰레기 앱)

인기 차종이기도 하고 첫차 중고차값 견적내면 추첨으로 선물을 준대서 해봤다. 중간 트림에 옵션은 반풀옵인 내 차 니로는 살 때 세금 모두 제외하고 차량 가액만 3500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보험비랑 세금 다하면 4000만원을 주고 샀어요 공채 40만원 정도 보험비 250만원 취득세 171만원 중지대 2천원 번호판대행 4만원 등록대행 3만원 의무보험료 2,000원 이렇게 수수료랑 보험비, 세금을 제외하고 3500만원인 것입니다. 근데 첫차에 내차 팔기 기능을 써서 딜러들이 내는 금액들이 ㅋㅋ 심지어 여기서 추가로 썬팅이 170만원 짜리이고, PPF와 유리막코팅까지 되어 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금액인가요 2600만원도 있고 제일 비싸게 낸 사람이 2900만원인데 진짜 개판 ㅋㅋ 웃기고 있네요 다신 첫차 안씁..

스포티파이 Car Thing (카띵) 장착 후기 | 선 감추기, 멀티 시거잭

하나는 실수로 안찍었네요..;; 그리고.. 달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에러가 뜨더라구요?? 문의를 해보니 엄청 강력하게 딱 소리가 날때까지 꽂으면 된다고 합니다. 차량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충전기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빡빡하게 설계 했다고 합니다. 오우 좋아요, 이제 선을 가려봅시다. 이걸 샀습니다. 최대한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깔끔한 외관과 블랙 색상을 가진 녀석을 골랐습니다. 온오프 스위치도 있구요 ㅎ 전압도 나오구요,, 불빛으로 ON/OFF 유무도 확인할 수 있네요. 장착 완료. 선도 그나마 가려졌네요, 이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구매 좌표 - Spotify Car Thing: https://carthing.spotify.com/ "대한민국으로 배송 필요시 배대지 사용 필요" ..

메이튼 우드 몰딩 장착 후기(기아 디 올 뉴 니로 SG2/수동 기어)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쿠팡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가격: 38,250원 물건 도착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쿠팡은 뭐 자주 본품 박스 그대로 보내니까 그러려니 한다. 파손위험도 크지 않으니까 뭐.. 본품 뒷면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져 있습니다. 장착 전 실수로 장착 전 사진을 안찍어서 퍼왔습니다. 화질이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광이라 굉장히 빛에 비치고, 손자국 그리고 먼지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저도 출고당일에 고속도로를 올라갔는데, 도착하고 기어 쪽을 봤을 때 먼지가 많이 보였습니다.. ㄷㄷ 장착 후 제가 직접 장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훨씬 분위기 있어졌죠? 확실히 만족감은 큰 것 같습니다. 옥의티로 여기는 부분 아래에 추가로 서술하겠습니다. 옥의티 1. 앞좌석 포켓쪽 몰딩 끝부분은 양면..

내 첫차가 나왔다! 계약부터 출고까지.. (기아 SG2 니로)

최근에 차를 뽑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동일한 카마스터님에게서 차를 계약했습니다. 대리점이었습니다. 4월 28일 운전면허증 앞뒤로 보내 드리고 차량 모델과 옵션을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올해 안에 어려울 수 있다고 하셨어요 4월 29일 오전 9시 카마스터님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송금후 수십분이 흐르자 카톡 도착! 5월 4일 순번을 물어봤습니다. 1등이라고 하셨어요 8월 12일 기아 공식번호?? 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출고 지연으로 스타벅스 쿠폰을 받았어요~ 무료 두잔 ㅋㅋ 저는 좋았어요 10월 5일 카마스터님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이때 뉴스가 시끄러웠습니다. 신차가 너무 안나와서 일부 카마스터가 돈을 더 받아먹고 튀었던 사건이었죠 지점인지 대리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점이라고 일단 칭하고, 지점 스토어에..

서울청년센터에서 과일을 얻어왔어요(프룻프룻 당첨 후기)

이 글을 보고 달려가서 신청을 바로 했어요! 공짜로 과일을 준다니 너무 좋은 기회 아닌가요?! 그런데 두둥.. 당첨이 됬습니다!! 서명을 하고 과일을 받았습니다. 다만 가지고 나갈려면 설문조사와 글을 하나 작성해야 했는데, 구글폼 링크를 알려주셨고 작성을 해야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화과를 어떻게 먹을 것인지도 적어야 했습니다. 마침, SNS에 올리면 그릇을 준다길레 이미 너무 만족하며 먹었던 모화과 ㅠㅠ 바로 올려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또 당첨 ㅋㅋ 갬성있고 이쁜데 되게 단단하고도 가벼웠다. 뭔가 되게 오래 쓸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와 너무 감사해요진짜 ㅋㅋ

국가에서 지원하는 홈트를 시작했다. (광진구 방구석 홈트 참여 후기/진행중)

이와 같은 정보는 광진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선착순 모집이었고, 전화를 해보니 신청자가 없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운동 물품을 받고 인바디를 재야 하는데, 그 날짜를 2주에 걸쳐서 시간대를 예약을 하고 광진구 보건소에 방문을 하는 형태이었습니다. 이 책자에서 제가 받은 물품들이 어떤건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매트가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저는 있어서 받지 않았습니다! 인바디는 살면서 처음 측정해 보았습니다, 운동사님이 20대 남성치고 근육량이 너무 적다고 저는 근육 늘리기에 목표를 맞추라고 하시더군요! 목표가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광진구 보건소에서 지급받은 운동 물품입니다. 케틀벨도 2, 4, 6, 8kg 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갤럭시 팬파티 일반인 입장에서 찐 후기

많은 자료들 모두 타 블로그나 기사에서 이미 많이 소개가 되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과 사진 몇 장만 이 글에서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2022년 10월 8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갤럭시 팬파티는 장미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강남 중심에서 5002B 버스를 타려고 1시간 반 넘게 기다렸지만 모두 만차라 우리 정류소를 지나쳤습니다. (결국 택시를 탔습니다. 시작부터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에버랜드 입장과 동일한 입구를 통해서 쭉 안으로 들어가면 행사장이 있습니다. 팬파티를 통해 에버랜드에 입장해야 하는 사람(우리)은 맞은편 티켓 교환처에서 교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티켓 교환처에서 저는 약 30-4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꽤나 오래 걸립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